'컬투쇼' 박세리 "미국 진출, 주변 부정적 시선…성공하나만 보고 갔다"
입력 2020. 09.01. 15:28: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박세리가 미국으로 진출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골프감독이자 전 골퍼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오리날다'를 선곡한 이유에 "가사도 좋고 에너지도 있는 노래다. 미국 진출한다고 할 때 가망성이 없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았다. 향수병 때문에 안되고 부정적인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 말에 연연해하지않고 최선을 다했다. 그 덕에 지금의 박세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로지 목표. 저자리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다. 저 자리에 서서 환하게 웃고 성공한 내 모습을 보고 싶었다. 성공 하나만 보고 갔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첫 우승한 순간에 박세리는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났다. 정말 해낸건지 꿈을 이룬건지. 부모님이 항상 꿈을 크게 가져라고 말씀하셨다. 가능할 거란 말은 누구도 장담 못하지만 가능하게 만들고 싶었고 꿈을 이뤄서 지금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라고 회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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