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일) 날씨, 태풍 '마이삭' 제주도 중심…전국 돌풍·폭우 예상
- 입력 2020. 09.01. 16:58:3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일(2일) 날씨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일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해 오는 3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삭은 이날 오후 3시 중심기압 935hPa, 중심최대풍속 176km/h(49m/s)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태풍은 늦은 밤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오늘(1일) 밤 사이 경기북부와 서해5도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압골에 의한 예상강수량은 5~30mm이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오늘 낮 기온(25~33도)보다 1~3도 낮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 24~31도로 전망된다.
한편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