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칼낙볶음·냉칼국수, 쫄깃한 면발+탱글한 낙지 SNS 화제 맛집 ‘위치는?’
- 입력 2020. 09.01. 18:53: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칼낙볶음과 냉칼국수가 소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SNS 화제 맛집’ 코너가 그려졌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밀가손칼국수’에는 칼낙볶음과 냉칼국수가 인기 메뉴다.
칼국수와 낙지볶음이 만난 칼낙볶음을 맛본 손님들은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어 조합이 좋다” “칼국수를 넣으니까 쫄깃쫄깃하면서 식감이 좋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의 비법은 무엇일까. 쫄깃한 면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가루는 옥수수 전분, 감자 전분, 밀가루다. 사장님은 “밀가루만 반죽했더니 밀가루 덩어리 느낌이었다. 옥수수 전분을 넣었더니 식감이 살아났지만 부족한 느낌이라 감자 전분을 투입했다. 식감도 살아나고 제가 원하는 맛으로 돌아오더라”라고 설명했다.
손 반죽 후에는 1인분씩 나눠 담은 후 냉장고에서 24시간 숙성하면 ‘사장님표 반죽’이 완성된다. 완성된 반죽에 감자 전분을 바른 후 밀대로 얇게 밀어준다. 얇게 민 반죽을 썰어주면 쫄깃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완성된다.
막걸리를 부은 낙지는 탱글탱글한 맛을 자랑한다. 그리고 길게 잘라 준비한다.
매콤 달콤한 양념장의 비결은 바로 ‘풀’이다. 김치, 찌개, 낙지볶음 양념장 등에 골고루 사용한다고. 낙지, 면, 양념장을 넣어 센 불에 볶으면 칼낙볶음이 완성된다.
냉칼국수 역시 칼낙볶음의 단짝 메뉴라고 한다. 손님들은 “냉면 국물과 다르게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라고 칭찬했다. 국물의 비법은 채수와 동치미다. 담백하면서 깨끗한 맛을 내기 위해 육수 대신 채수를 넣는다. 채수와 동치미를 황금 비율로 섞은 후 얼려주면 냉칼국수 육수가 완성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