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원기준과 이혼 “파란만장 구질구질한 삶”
입력 2020. 09.01. 19:50: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이영이 원기준과 이혼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최종 이혼조정을 한 박복희(심이영), 기차반(원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원을 나온 박복희는 기차반에게 “나 파란만장 구질구질하게 살았다. 당신 개차반인지 모르게 혹해서 결혼한 내 책임이 크니까 원망은 안하겠다”라면서 “덕분에 우리 아이도 낳았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진짜 각자의 길 가자. 잘 살아라”라며 “애들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주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겠다”라고 전했다.

박복희를 바라보며 기차반은 “진짜 안서운한데 짜증이 난다”라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시원하다”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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