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지현, 과거 김민재에게 키스…아슬아슬한 관계 눈길
- 입력 2020. 09.01. 23:02: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지현이 김민재와 재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에서는 한국에서 재회한 박준영(김민재), 이정경(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서 재회하게 된 박준영, 이정경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경은 “나 현호(김성철)랑 결혼할까. 오래됐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준영이 “진심이냐”라고 묻자 이정경은 “나는 내가 현호랑 결혼한다고 하면 네가 축하할 줄 알았는데 표정이 왜 그러냐”라고 했다.
박준영은 과거 뉴욕 연주회 당시 이정경이 자신에게 키스를 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너 그날 왜 그랬냐”라고 물었다. 이정경이 “별 뜻 없었다. 반가웠고 그게 다다. 내가 미국 생활을 오래해서 좀 오바했다”라고 하자 박준영은 “다신 그런 장난 하지마라”라고 정색하며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을 본 채송아(박은빈)는 굳은 표정을 보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