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육남매 엄마 김재나 "헬스 트레이너 만족, 움직이는 자체가 행복"
입력 2020. 09.02. 07:49:4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재나 씨가 트레이너로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육남매 엄마 재나 씨는 원더우먼' 세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육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재나(40)씨는 근력이 점점 약해지는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다섯째 딸을 떠나보낸 김재나 씨는 아이들에게 병에 지지 않던 엄마로 기억되기 위해, 헬스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더욱 전문성을 갖기 위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김재나는 "운동을 가르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회원들이 만족해하는게 좋다"며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움직이는 자체가 행복한 사람이고 회원들도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제가 아는 정보를 회원들한테 드리면서 운동을 하고나면 몸이 변하는게 보이니까 너무 행복하고 더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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