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에 "길정우 이제 내 아들, 내놔라"
- 입력 2020. 09.02. 08:33: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보령이 길정우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로부터 박민호(길정우)를 데려오려는 이은주(문보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오필정에게 "이제 민호 내 아들이야. 내가 키울거야. 내놔 석환씨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필정은 "넌 민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한테서 민호를 빼앗아갈 생각 밖에 없어"라고 반대했다.
하지만 이은주는 "지금 누가 누굴 걱정해. 네가 이래봐야 네 아들 우리 집에 오게 돼있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민호 문제를 두고 강태수(이원재)는 이은주에게 "민호 데려올 생각엔 변함이 없나. 키울 자신 있나"라고 물었다.
이은주는 "석환(김형범)씨 아들이면 내 아들이다. 자신있다"고 답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