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길정우, 현쥬니에 "친엄마 아닌 거 알고 있었다"
입력 2020. 09.02. 08:44: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현쥬니가 길정우에게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가 박정우(길정우)에게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강석준(이재황)에게 "솔직히 자신 없다. 내가 민호를 붙잡는 게 맞는 건지. 내 욕심은 아닌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강석준은 "민호 버렸던 형(강석환)보다 필정씨한테 자란게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오필정은 "민호가 많이 충격받겠죠"라고 걱정했다.

이후 오필정은 민호에게 "들으면 많이 놀랄 이야기다"라며 "돌아가신 아빠가 네 친아빠가 아니었어"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아빠도 친아빠가 아니란 말이야?"라고 놀라 하면서도 "엄마가 내 친엄마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어. 예전에 엄마가 아저씨한테 하는 이야기 들었어"라고 덤덤히 털어놨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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