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소년단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더 무비' 코로나19여파…잠정 연기
입력 2020. 09.02. 09:32: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REAK THE SILENCE: THE MOVIE)’가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한국 개봉일을 잠정 연기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영화 개봉과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빅히트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9월10일 예정이었던 한국 개봉일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며 “국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국내 개봉 일정에 대해 9월 중 상세 공지드리도록 하겠다. 해외의 경우 각 국가 및 지역별 상황에 따라 기존 안내된 일정으로 개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국가별 개봉 일정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초 방탄소년단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의 공연 성황을 담은 2018년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2019년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을 개봉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