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테넷'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유지
입력 2020. 09.02. 09:43: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테넷’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영화관을 찾는 관객수가 줄어든 가운데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테넷’은 전국 2018개의 스크린에서 6303번 상영돼 하루 동안 4만 6451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앞서 26일 개봉한 ‘테넷’은 오프닝 스코어 13만 7744명을 돌파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관객 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특히 31일 관객수는 5만 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전일대비 7,556명의 관객수가 감소한 4만 명대에 그치며 누적 관객 수는 76만 868명이다.

개봉한지 한 달이 넘어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2위를 차지했으며 8671명, ‘오케이 마담’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는 각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일일 관객 수 3774명, 1862명에 그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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