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지민 "노홍철 패러디? 장난식으로 한 것…우리끼리 유행"
- 입력 2020. 09.02. 11:33: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노홍철 패러디 설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전 방탄소년단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Hot 100)’ 1위를 기념해 온라인 글로벌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Dynamite' 공식 뮤직비디오와 달리 구성한 일명 'B-side'에는 온라인 상에 노홍철 패러디가 화제가 됐다. 재밌는 장면은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에 대해 정국은 "감독님이 요구하신게 있었는데 이것저것 해보다가 그때 유튜브로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을 보게 돼서 생각이 났다. 진짜 가볍게 했는데 저는 이게 메인 촬영이 아니라 리허설 같은 느낌이라 장난식으로 했다. 그런데 비사이드 영상으로 나와서 저희도 보고 웃겼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영상을 많이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민은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저희가 좋아했고 우리 사이에서도 따라하고 유행됐었는데 사실 그 때 전혀 뮤직비디오에 쓸거라고 생각도 안 했다. 리허설이니까 저희가 모니터를 하기 때문에 웃겨보자하고 한건데 뮤직비디오에 나와서 저희끼리도 너무 웃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빌보드 차트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으로 '핫 100' 4위에 오른 데 이어 'Dynamite'로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8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8월 27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내 3390만 스트리밍 횟수와 30만 음반원 판매량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