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표창원 "부부싸움? 아내는 상담심리학 공부…기죽었다"
입력 2020. 09.02. 13:24: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표창원이 아내와 부부싸움 때 반응을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MBC 표준FM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의 새 진행자 표창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아내와의 부부싸움 도중 화가 날 경우에 대해 “제가 우리 아이들이 기억하는 크게 싸운 부부싸움은 네 번밖에 안 된다 25년간. 신혼 때 집중되고 아이들 태어나기 전에는 좀 더 싸웠는데 제가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기 전이다. 일반 경찰생활 할 때 화나서 감정조절 못하는 상황에는 아내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사니까 남자들 조직생활 이해 못했다. 그럼 주로 대화하다가 집 밖으로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내가 잘못된 걸 깨닫고 아내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저랑 결혼해서. 사실 제 머리 위에 있었다. 그럼 제가 미안해지더라. 집에 들어갈 타이밍도 애매하고 그러다 밤늦게 들어가면 거실에 앉아 있는 아내 실루엣만 봐도 기가 죽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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