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늘(2일) 축소 개막…‘낙원의 밤’ 韓 유일 초청 [공식]
입력 2020. 09.02. 14:56: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축소 개막한다.

베니스 영화제는 2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드카펫 2m 높이의 붉은 벽을 세워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것을 보기 위해 군중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한다. 또 입장 시 체온을 측정하며 온라인으로 표를 예매하고 상영관 내 좌석간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이번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은 50여개국 70여 편으로 규모가 축소됐으며 한국영화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이 유일하게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낙원의 밤’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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