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노원구 상계1동 브니엘기도원, 집단감염 발생 “접촉자 검사 부탁”
입력 2020. 09.02. 15:02: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소재 브니엘기도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노원구는 2일 “관내에 위치한 브니엘기도원에 방문했거나 기도원 관계자와 접촉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라고 밝혔다.

상계1동에 위치한 브니엘기도원에서는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브니엘기도원 모음에 참석한 뒤 감염됐다.

노원구 관게자는 “8월 17일 이후 기도원을 출입했거나 관계자와 접촉하신 분은 보건소 콜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브니엘기도원 집담감염과 관련해 모임참석자 9명을 포함, 접촉자 1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7명, 음성 7명, 나머지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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