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다이어트, 기존 식사량에 1/4로 줄여…스파르타식 식단관리"
- 입력 2020. 09.02. 15:53: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겸 작곡가 구혜선이 다이어트 관련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이 2일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구혜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의 계기는 무게가 늘어나니 무릎이 아파서였다. 결심 후 바로 식사량을 반으로 줄였고 한 주 후에는 기존 식사량에서1/4로 줄였다. 그렇게 2주가 지나면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운동보다 식단 관리 위주로 했다. 그리고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어서,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대했고 봐주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 상태를 유지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구혜선은 “우선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언제 완성될지 모르겠지만, ‘숨’시리즈의 영상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전시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방송 활동, 작품 활동도 검토 중에 있고,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아트워크로 자주 뵙고,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으로 뵙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구혜선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09년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사운드트랙을 담은 ‘구혜선 소품집-숨’, 2015년 ‘숨2’발매에 이어 5년 만이다. ‘숨3’은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를 포함하여 총9곡으로 구성됐으며 오늘(2일) 오후 12시 공개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IMI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