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C SORN “유튜브 영상 많이 촬영해놔, 韓 팬 중 영어 배우고 싶다면 도움될 것”
- 입력 2020. 09.02. 16:15: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CLC 멤버 SORN이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다.
2일 오후 CLC의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CLC 멤버 중 승희, 승연, SORN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승희는 “셋 중에 가장 초보, 새싹이다. 노래를 위주로 하고 있다. 브이로그 같은 일상도 궁금해주셔서 꾸준히 직접 편집하면서 하고 있다.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연은 “춤 콘텐츠를 많이 올리고 있다. 다양한 장르가 있지 않나. 많은 장르에 도전해서 춤으로 남기고 싶어 찍었다. 앞으로 뷰티, 운동, 건강한 라이프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SORN은 “해외 팬들을 위해 콘텐츠를 많이 찍어 놨다. 편집 중이라 활동하면서 팬들이 이해할 수 있게 자막을 써놓고 재밌게 편집 중이다. 기대해주셨으면”이라며 “한국 팬들도 영어 배우고 싶은 분들은 제 것을 봐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헬리콥터’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CLC의 ‘헬리콥터’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