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예은 “‘굿걸’ 잘 맞았던 멤버? 무대=카드 지우, 사석=제이미·영지”
입력 2020. 09.02. 16:19: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CLC 멤버 예은이 ‘굿걸’ 출연진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2일 오후 CLC의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예은은 Mnet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예은은 “멤버들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와 무대 꾸미는 게 긴장되고 부담됐다. 생각보다 협업이 너무 조화로웠다. 경쟁 상대라기 보다 하나의 또 다른 팀 같이 했다.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 만난 것 같아 즐거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자신과 호흡이 잘 맞았던 언니나 동료가 있었냐는 질문에 예은은 “느낌이 조금씩 다른 게 무대를 준비하는 건 카드(KARD)의 지우 언니와 비슷했다. 사석에서 대화하고 신나게 떠들 땐 제이미 언니, 또는 영지와 잘 맞았다”라면서 “에일리 언니와 효연 언니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무대에 대한 격렬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답했다.

‘헬리콥터’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CLC의 ‘헬리콥터’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