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자리, ‘헤어지는 꿈’ 컴백 “가을 향기 느낄 수 있는 곡”
- 입력 2020. 09.02. 16:26: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우리자리가 ‘헤어지는 꿈’으로 컴백했다.
우리자리는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헤어지는 꿈’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차트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던 ‘웃는 게 참 아릅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 곡은 늘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러브시티와 함께 해 특별함을 더한다. 타이틀곡 ‘헤어지는 꿈’과 함께 수록된 ‘시간이 지나면’과 ‘꿈이었다면’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을 시도했기 때문.
직접 앨범에 참여하며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색깔을 더 드러낸 우리자리는 완성도 또한 끌어올리며 대중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고음남친’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시원한 고음과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우리자리의 강점 역시 제대로 발휘된 모습이다.
소속사 측은 “이별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은 ‘헤어지는 꿈’을 작업했다”라며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랙와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