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노사연·노사봉, 지인 남편의 불륜 목격…열띤 논쟁
- 입력 2020. 09.02. 22:4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남해 자매들이 노사연, 노사봉 자매와 함께한 모습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노사연&노사봉 자매 2탄으로 꾸며져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등장부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뽐내며 남해 하우스를 들었다 놨다 했던 노 자매가 저녁 시간이 다가올수록 두 사람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주방을 장악한 언니 노사봉의 해산물 코스요리부터 동생 노사연의 빵빵 터지는 입담까지. 특히 결혼과 사랑에 대해 얘기하던 중 지인 남편의 불륜 목격담을 두고 토론까지 벌였고 불륜 사실을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vs알리지 않는다’로 열띤 논쟁이 펼쳐졌다.
박원숙‧문숙‧혜은이‧김영란 네 자매가 경상남도 합천으로 여행을 나섰다. 이번 여행은 특별히 막내 김영란이 자매들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계획한 여행이다. 김영란이 준비한 첫 번째 장소는 문숙을 위한 합천 영상테마파크. 40년 넘게 미국에 살았던 문숙을 위해 그 시절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는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선택했다. 일제 강점기 거리부터 7080 시절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은 물론 전차까지 네 자매는 영상테마파크를 돌며 각자의 추억에 빠졌다. 특히 막내 김영란은 ‘중앙 극장’을 지나던 중 숨겨둔 연애사를 고백해 언니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김영란은 혜은이를 위한 합천 오도산 자연휴양림을 선택했다.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휴양림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하자며 찾은 것. 자연을 느끼던 중 김영란에게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했고 김영란과 자매들은 놀란 마음을 잡기 위해 문숙의 지도 아래 명상을 시작했다. 과연 진짜 힐링이 필요하게 된 사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