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제이미 "틈틈이 실력쌓아…카디비와 컬래버하고파"
입력 2020. 09.03. 07: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팝 가수 카디 비 (Cardi B)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제이미는 2일 새 디지털 싱글 'Numbers(넘버스)' 발매 기념 더셀럽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미는 지난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예고했다. 당시 워너뮤직 코리아 측은 “제이미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 최적화된 아티스트로서 그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앤-마리, 두아 리파, 카디 비, 크리스토퍼 등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해외 팝가수들이 워너뮤직에 소속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많은 K팝 가수들이 해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제이미는 컬래버레이션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해보고 싶은 가수로 카디 비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틈틈이 실력을 쌓아서 그럴 만한 가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렇다면 카디 비랑 언젠가 같이 음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니까 꼭 같이 해보고 싶다”라며 “카디 비 사랑한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미의 신곡 'Numbers'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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