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날씨,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중부·경북 중심 돌풍·비
입력 2020. 09.03. 07:00: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3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다가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늘(3일)은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3일 03시 중심기압 960hPa, 중심최대풍속 140km/h(39m/s)의 강한 태풍으로 부산 북북서쪽 약 40km부근 육상에서 시속 54km의 속도로 빠르게 북북동진하고 있어 오전 중에 동해상으로 이동한다.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서 가장 늦게 벗어나는 강원영동지역을 중심으로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한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한다.

이날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어제(2일, 23~29도)보다 조금 낮겠으나, 남부지방은 차차 맑아지면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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