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이원재에 "길정우 LX그룹 후계자…이대로 둘 수 없다"
- 입력 2020. 09.03. 08:41: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 이원재에게 길정우를 데려오자고 강하게 말했다.
3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김해정(양금석)이 강태수(이원재)에게 박민호(길정우)를 데려와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정은 강태수에게 “정말 강씨 핏줄을 박씨 핏줄로 살게 만들 거냐. 석환이 지 자식하고 생이별하게 만들거냐”라고 화를 냈다. 강태수는 “그러게 애초에 지 자식을 왜 버리냐. 자식 버렸으면 그때부터 부모 자격없는 거다”라며 “핏줄은 어디 안가. 민호도 크면 지 뿌리 찾게 될 거다. 기다려라. 자식 버린 대가로 민호 마음 돌아설 때까지 기다리라고 해라”라고 큰소리쳤다.
그러자 김해정은 “언제까지 그래야하나. 민호 마음 돌아서지 않으면 마냥 손 놓고 기다리냐. 당신 그렇게 느긋하냐”라고 독촉했다. 강태수는 “그러게 왜 그런 짓을 해서 내 손자 안아보지도 못하게 했냐. 나라고 데려오고 싶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김해정은 “당신이 못하면 내가 할 거다. 힘 있고 돈 있는데 방법 없겠냐. 장차 LX 그룹 후계자 될 애를 저렇게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