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불암 “기억에 남는 음식은 충청도 우럭젓국, 경상도-전라도 음식 차이는”
입력 2020. 09.03. 09:03: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불암이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과 경상도, 전라도의 차이를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의 날을 기념해 최불암, 이서정 앵커, 샘 해밍턴,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충청도의 우럭젓국”이라고 꼽았다. 최불암은 “무하고 말린 우럭을 반건조시켜 새우젓을 넣어서 찐 것인데 그 맛이 저녁까지 입을 움직여지게 만드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느 지역 음식이 제일 맛있냐고 물어보면 맛은 전라도다. 경상도 음식은 혼이 들어있다. 제사음식이 많으니까”라며 “전라도 음식은 깊은 맛이 여러 단계를 거쳐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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