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현쥬니, 父 김성일 등장에 "문 열어주지마" 당부
- 입력 2020. 09.03. 09:04: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김성일의 등장을 반갑게 여기지 않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아버지라며 나타난 미스터 오(김성일)의 등장에 오순정(남이안)과 오필정(현쥬니)이 혼란스러워한다.
갑작스럽게 집을 찾아온 미스터 오에 오필정은 “당신 같은 아버지 필요 없으니까 나가라”라며 내쫓는다. 그러면서 식구들에게 “다들 똑똑히 들어라. 다시 찾아와도 문 열어주지 마”라고 신신당부한다.
박민호(길정우)가 강석환(김형범)의 친자식임을 눈치 챈 박혜진(박지수)은 “민호가 석환 오빠 아들인데 석준 오빠랑 오필정 씨 만나게 할 거냐. 저랑 석준 오빠 밀어 달라”라고 제안한다.
미스터 오의 정체를 확인한 강석환은 “딱 봐도 신뢰 안가는 사람이다. 한량 같기도 하고 불량스럽기도 하고”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한편 오순정은 이태우(서현석)에 “혹시 아버지가 있으면 우리 결혼 허락 쉽게 받아줄 수 있을까”라며 은근히 기대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