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고은아 "지출 안 하는 편, 한 달에 20만 원도 안 쓴다"
입력 2020. 09.03. 09:36: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 고은아가 한 달 지출 비용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배우 고은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고은아에게 "짠순이 끝판왕이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고은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산 소파를 지금도 쓴다. 멀리서 보면 베이지색이고 가까이서 보면 회색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달 지출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고은아는 "지출을 잘 안 한다. 20만 원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최근에 플렉스한 것이 있다면"이라고 묻자 고은아는 "용돈 받은 거로 강아지 용품을 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언니랑 어떨 때 싸우는가"라고 궁금해하자 고은아는 "언니가 어렸을 때 지오디의 광팬이었다. 내가 보고 싶은 걸 못 봐 그 당시 많이 싸웠다"며 "지금은 언니가 있어 다행이다. 요즘 사이가 더 좋다. 언니가 날 챙겨주면 지칠 때도 있을 텐데 마음속에 미안한 감정이 있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생 미르랑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내가 다 이겼다. 눈만 마주치면 막 때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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