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꽃’, 오늘(3일) 결방 “코로나19 확산 여파…스페셜 방송 대체”
- 입력 2020. 09.03. 13:19: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악의 꽃’이 결방한다.
3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악의 꽃’은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CJ ENM 측은 지난달 23일 “스튜디오드래곤 측과 협의하에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tvN과 OCN 드라마 제작을 24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악의 꽃’은 이날 방송되지 않으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한편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이준기,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드라마 '악의 꽃'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