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주원 앞에 나타난 김희선은 누구? 울컥 포옹 스틸 공개
- 입력 2020. 09.03. 14:55:4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앨리스’ 주원 앞에 나타난 김희선은 누구일까.
지난 달 2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회 엔딩에서 형사 박진겸(주원 분)이 10년 전 엄마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던 순간 목격했던 드론을 발견, 쫓던 중 죽은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2회 엔딩에서는 박진겸이 어머니의 유품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카드의 분석을 부탁하기 위해 찾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또 한 번 죽은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발견했다.
이런 가운데 9월 3일 ‘앨리스’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2회 엔딩 장면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겸은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죽은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 표정이다. 10년 전 엄마를 지켜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 아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가득 담아 눈 앞에 있는 여자를 와락 끌어 안은 모습이다.
반면 박진겸 앞에 있는 인물은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인 것으로 보인다. 윤태이는 느닷없이 나타나 세상 가장 슬픈 눈빛으로 자신을 와락 끌어 안는 남자 박진겸 때문에 당황한 듯한 모습이다. 이를 통해 윤태이가 박진겸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과연 박진겸 앞 윤태이는 누구일까. 갑자기 자신을 와락 끌어안는 박진겸에게, 윤태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후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앨리스'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