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측 “이혼조정 신청서 제출 사실, 이혼 사유 사생활” [공식]
- 입력 2020. 09.03. 15:22: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혼인 4년 만에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한다.
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라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전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과거 2016년 결혼, 이듬해 8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고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배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는 드라마 ‘비밀’ ‘자이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롭고 선 굵은 연기를 보여 호평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