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 누나 고은아 성희롱 DM에 "얼굴 보고 할 수 있냐…선처 없다" 경고
- 입력 2020. 09.03. 16:16: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고은아가 성희롱 댓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고은아 친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인간적으로 이런 DM은 보내시면 안 돼요'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고은아는 SNS 속 DM을 확인하던 중 "나 또 왔어"라고 말했다. 이에 미르는 "왜 자꾸 누나한테 이상한 쪽지 보내고 이런 사람들 많냐고"라며 성희롱적인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주기적으로 XX 보여달라고 하루도 안 거르고 DM을 보낸다. 내가 그래서 '이정도 정성이면 얘는 보여줘야겠다'고 느꼈다"며 담담한척 했으나 미르는 "상처받는다. 그런 짓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악플 다시는 분이나 성희롱하시는 분 진짜 얼굴 보고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손가락이 위험하다. 꽂혀서 한번 악플 신고하면 절대 선처 안 한다"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방가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