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천혜린, 농사일 돕는 신승재에 "표현 못하지만 고마운 마음"
입력 2020. 09.03. 19:52: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신승재가 친정의 농사일을 도왔다.

3일 KBS2에서는 'KBS 시청자 주간 앙코르 인간극장' 23살 동갑부부 영농일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친정 모내기를 앞두고 승재 씨는 아내 혜린 씨를 대신해 일손을 도왔다.

천혜린 씨는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올해 처음 도와주게 됐다. 고맙다. 내려와서 해주는 게. 그런데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다.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무사히 농사일을 마치고 돌아온 승재씨의 모습에 혜린 씨는 “하루만에도 아니고 몇 시간 만에 더 말라진 것 같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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