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천혜린 "23살에 임신, 제가 선택한 것…후회안해"
- 입력 2020. 09.03. 20:04: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천혜린 씨가 일찍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않는다고 밝혔다.
3일 KBS2에서는 'KBS 시청자 주간 앙코르 인간극장' 23살 동갑부부 영농일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천혜린 씨는 23살에 결혼을 결심한 당시 “처음에 여자 친구들은 ‘너 이제 어떡하느냐. 안 놀아도 되겠냐. 너무 젊은 나이에 가졌는데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선택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수업 끝나고 나가면 남편이 문 앞에 서있었다. 그게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승재 씨는 “안 들어도 되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다. 아내가 혼자 있으면 쓸쓸하니까.게다가 배속에 아기까지 있었고”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