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김비주, 친부 따로 있어…진짜 내 딸 될거다"
입력 2020. 09.03. 20:30: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김비주의 친부가 아니란 사실을 인정했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부한라(박신우)에게 부가온(김비주)의 친부가 아니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부설악은 부한라에게 “맞다. 가온이 친아빠 따로 있다. 미리 말 못해 미안하다. 세상이 무너질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네. 진즉에 털어놓을 걸. 그게 뭐 대수라고”라고 말했다.

부한라는 “나한테는 미리 말하지 그랬냐. 그러면 부가온 덜 괴롭혔을 텐데. 형이랑 안 닮았다고도 안 놀렸을 건데. 그럼 이제 어떻게 되냐.”라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자 부설악은 “어떻게 되긴. 가온이 진짜 내 딸. 우리 가족이 되는 거다”라고 자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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