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스테파니 리, 지수에 입맞춤+적극 애정공세 "오늘부터 1일?"
- 입력 2020. 09.03. 21:51: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가예' 스테파니 리가 지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3일 방송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는 서환(지수)이 오예지(임수향)를 은연 중에 그리워하는 가운데 엠버(스테파니 리)가 호감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환은 외국에 와서도 오예지를 향한 그리움에 파티에 흥미를 갖지 않고 그의 SNS를 둘러봤다. 이때 마침 나타난 엠버는 “파티 재미없나”라며 다가왔다. 서환은 “고향 친구들 소식 좀 보느라고”라고 둘러댔다.
이후 두 사람은 술을 마시던 중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고 엠버는 서환에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그러자 당황한 서환은 엠버를 밀어내며 “그게 아니라. 알잖아. 한국에서는 사귄 다음에 키스를 한다”라고 변명했다.
엠버는 “좋다. 그럼 우리도 한국식으로 진도 나갈까? 오늘부터1일? 한국 드라마에서 봤다. 썸 타다가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면 날짜 세는 거. 참고로 나는 진도 빠른 게 좋다. 한국 드라마처럼 16개 에피소드였다가 마지막에 키스하는 것 질색이다”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러자 서환은 “너 취했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