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절절한 러브라인 전격 해부…두 사람의 운명은?
입력 2020. 09.03. 23:11: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악의 꽃' 이준기와 문채인의 러브스토리가 전격 해부됐다.

3일 방송된 tvN ‘악의 꽃’에서는 12회 결방으로 스페셜 방송 ‘깨어난 진실’ 편이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 러브라인 전격 해부에 나서 도현수(이준기)와 차지원(문채원)의 러브라인이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슈퍼집 딸과 손님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백희성(이준기)이 슈퍼를 찾은 사이 갑작스럽게 정전이 되고 당황한 지원을 위해 도움을 주며 얼굴을 익히게 됐다. 지원이 "정전이 들었을 때 도둑이 잡혔는데 아직 안 잡혔는데"라며 불안해하자 희성은 슈퍼 앞을 몰래 지키고 있다가 다시 불이 켜진 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떠났고 무심한 듯 자상한 희성의 모습에 지원은 반하게 된다.

이에 처음에는 차지원을 밀어내던 도현수는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결국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잉꼬부부로 보여졌지만 사실 희성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였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그 동안 지원을 사랑하는 척 연기해왔던 희성. 자신에게 지원은 아버지를 위해 그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동한 희성이 숨겨왔던 진실을 알게된 지원은 혼란스러워했고 예전같은 마음으로 희성을 대할 수 없게됐다. 지원의 달라진 변화를 희성은 눈치챘고 결국 지원은 희성 앞에서 분노를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지원의 변화에 희성은 당황스러워했지만 결국 현수는 지원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연쇄 살인 공범의 누명을 벗으려고 애썼다. 도현수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지원은 세상으로부터 현수를 지키기 위해 멀리 떠나라고 강요했다. 하지만 지원을 사랑하기 때문에 현수는 떠나지 못하고 현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현수를 떠나보내려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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