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김시윤 “전 소속사+멤버들 활동 못하게 막아” 폭로→논란 예상
입력 2020. 09.04. 09:24: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김시윤이 불합리했던 활동 당시를 폭로했다.

김시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팬이 김시윤에게 “유키스 멤버들과 지금도 대화하는 사이냐”라고 질문하자 김시윤은 “당신은 불합리하게 당신의 길, 미래를 막았던 사람들과 말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몇 년 동안 고통스럽게 침묵을 지켰던 진실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전 소속사가 10년 넘게 활동했지만 내 노력을 무시했고, 목표가 일치하지 않아 탈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계약 기간 동안 다른 멤버들이 내가 아무 활동도 하지 못하게 막았다”라면서 “앞으로 SNS에 유키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진실을 밝히는 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김시윤이 유키스로 활동하던 당시 함께 활동했던 멤버는 수현, 일라이, 케빈, 동호, 기섭, 여훈민이다. 김시윤의 발언에 적잖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김시윤은 2005년 그룹 파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1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2016년 계약 만료로 유키스를 탈퇴한 후 솔로 활동에 나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시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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