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모친상 “엄마 이제 편할 거야”…꼭 잡은 두 손 ‘먹먹한 가슴’
입력 2020. 09.04. 09:38: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윤종신이 모친상을 당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이제 편할 거야. 모두 다 기억날 거고. 고마웠어요. 그 오랜 힘들었던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앞서 윤종신은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송순덕 권사께서 2020년 9월 3일 밤 10시 27분 향년 85세의 연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하시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항상 감사했습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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