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 198명…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전망
입력 2020. 09.04. 11:01: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오늘(4일) 신규 확진자는 2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 늘어 누적 2만84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한 18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28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경북 각 4명, 부산·대전·울산·강원·경남 각 3명, 전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어제 정오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22명 늘어 누적 1천139명이 됐다. 또 지난달 15일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관련 감염자가 21명 늘어 총 462명이 됐다.

이밖에도 충남 청양 김치공장, 대구 건강식품 판매 모임, 서울 강서구 항공보안업체 등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될 모양새다. 정부는 수도권의 경우 '2.5단계' 적용 기간을 1주일 연장하고, 나머지 지역은 2단계 적용 기간을 2주 더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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