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효린 "한국의 비욘세 수식어, 마지막 기수는 화사"
입력 2020. 09.04. 13:07: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가수 효린이 한국의 비욘세 마지막 기수로 화사를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가수 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신영은 "한국의 비욘세 수식어를 받게 된 계기를 기억하나"라고 물었다.

효린은 "제가 이 수식어를 듣기 시작했던 때가 ‘불후의 명곡’이었던 것 같다. 그때 춤추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이때부터 이 수식어를 붙여주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DJ김신영은 "국내에 비욘세 수식어를 얻은 1기가 효린 씨다. 2기가 에일리. 3기 유이. 그 다음이 화사 씨일 거다. 그 이후로는 비욘세 수식어를 붙는 분이 없다"라며 "그렇다면 효린이 생각하는 차세대 비욘세는 누가있나. 비욘세 느낌이 나고 노래랑 퍼포먼스가 같이 되는 후배 중에"라고 질문했다.

효린은 "화사 씨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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