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총장, 방탄소년단 '마스크 착용' 언급에 감사 "음악으로 위로와 힐링"
입력 2020. 09.04. 13:56: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마스크 착용 관련 메시지를 전한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메시지를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념해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우리는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 의료 종사자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힐링을 가져다줘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상기시켜주고 세계의 롤모델이 돼줘 고맙다"며 "빌보드 '핫 100' 1위 아티스트를 따라 마스크를 코 위로 착용하자.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총장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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