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학교 원격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20일 기간 유지
- 입력 2020. 09.04. 16:55: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함에 따라 원격수업 기간도 20일까지 연장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등의 학사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3일까지 1주일, 비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최종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11일까지 예정됐던 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기간도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인원을 3분의 1 이하,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지하는 밀집도 최소화 조치로 20일까지 연장된다.
또한 대형학원 집합금지 명령은 오는 20일까지, 수도권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집합금지 명령은 13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되며 이 기간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가능하다.
비수도권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6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수도권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강화조치에 따른 상태다. 당초 수도권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원격수업할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1주일 연장함에 따라 수도권 소재 학교의 전면 원격전환 기간과 비수도권 지역 소재 학교의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 종료기한을 기존 11일에서 20일로 연장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