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돌판 해물 갈비찜, SNS서 화제…월 매출 3천만 원 ‘어디?’ [방송 SCENE]
- 입력 2020. 09.04. 19:02: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돌판 해물 갈비찜으로 많은 월 매출을 달성한 사장을 소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청춘시대’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26살 사장 남윤성 씨가 돌판 해물 갈비찜으로 월 매출 3천만 원을 찍게 된 비법을 전했다.
돌판 위 해물과 콩나물이 얹혀있으며 콩나물을 걷어내면 갈비가 숨어있다. 손님은 “갈비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가리비와 함께 먹으면 내 입이 호강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으며 또 다른 손님은 “사장님이 어린데 솔직히 충주에서 요리 제일 잘하시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16살부터 음식 창업을 꿈꾼 남윤성 사장은 오랫동안 꿈꾼 만큼 오징어 손질 방법도 남다르다. 숟가락으로 오징어 머리에서 내장과 이물질을 한 번에 제거한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초, 소주, 레몬이 필요하다. 남윤성 사장은 “인터넷에서 봤는데 저만의 방식으로 세 가지를 넣어보니 비린내가 제일 잘 잡히더라”고 말했다. 10분만 담가두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깨끗하게 손질을 마친 오징어는 양념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손질을 해주고 센 불에서 새우와 함께 짧은 시간 동안 볶아준다. 홍합과 가리비는 따로 3분간 삶아준다. 여기에 아삭한 맛을 더해주는 콩나물을 얹어주면 완성된다.
해당 가게는 월 매출 3천만 원을 달성하며 충북 충주시 연수상가4길 17-1에 위치한 ‘청춘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