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모녀 반찬가게, 인기메뉴 비지찌개+감바스 알 아히요 만드는 방법은?
입력 2020. 09.04. 19:16: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모녀가 운영하는 반찬가게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행복한 반찬가게를 소개했다.

이 반찬가게에는 알록달록한 이색반찬부터 구수한 시골의 맛을 추억하는 반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손님들은 “옛 맛과 새로운 맛의 절묘한 조화가 이뤄진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손님은 “가족들이 다 좋아해서 자주 온다”고 했다.

모녀가 운영하고 있는 반찬가게는 30년 내공의 한식 경험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 있다.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잡은 딸은 감성과 유행을 따라가는 맛으로 젊은 감성으로 손님을 이끌었다.

비지찌개, 감바스 알 아히요가 가장 대표적인 메뉴다. 비지찌개는 불린 콩을 껍질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이어 참깨를 볶은 뒤 콩과 함께 곱게 갈아준다. 완성한 콩물에 양파를 넣어 콩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돼지고기 다짐육과 김치를 볶아주다가 끓인 콩물을 더하고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더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는 올리브유에 새우 대가리를 넣어 튀겨준다. 기름의 풍미가 요리 전체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새우 대가리에 있는 고소함을 더해주기 위함이다. 마늘과 베트남 고추의 향이 배어나도록 충분히 튀긴 뒤 방울토마토와 새우, 마늘을 넣는다. 마지막에 불을 끈 뒤 레몬을 넣어 오일의 느낌함을 잡아준다.

딸이 엄마의 건강을 위해 일을 도와주고 난 뒤 매출이 세 배 이상 올랐다. 특히 딸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매일 같은 메뉴가 나오지 않게 메뉴 10가지에서 13가지를 변경해 ‘오늘의 메뉴’가 날마다 바뀌는 시스템을 적용해 매일 품절 대란을 일으킨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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