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또 선행…태권도의 날 맞아 5천만 원 후원금 전달
- 입력 2020. 09.04. 20:13: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수지가 태권도의 날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4일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수지는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연합회는 태권도인으로 구성돼있는 봉사단체다.
수지는 그동안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보여줬다. 2015년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해 4월엔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고, 올해 2월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도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한 기부도 꾸준하다. 수지는 2016년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Let’s share the heart(렛츠 쉐어 더 하트)’ 캠페인을 통해 4,4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생명나눔이 연말을 맞아 달동네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따뜻한 정 나누기’ 행사에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10일에는 26번째 생일을 맞아 생명 존중 확산 운동과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