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식당 여주인, 전 남자친구이자 동업자에게 피살당해
- 입력 2020. 09.04. 21:13: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식당 여주인이 전 남자친구이자 사실상 동업자였던 김 씨에게 피살당하게 된 사건의 진상을 파헤쳤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식당 여주인 방화 살인’ 편이 그려졌다.
최 씨는 남성 김 씨와 동업자이었으며 연인 관계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가게 운영이 흔들리고 둘은 싸움이 잦아졌다.
건물 주인은 “자기들끼리 싸움이 잦았던 것 같다.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고 했다. 그러다 두 사람이 얼마 전에 결별한 듯 김 씨가 가게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줄어들었고 지난달 17일 최 씨가 112에 전화를 걸었다. 최 씨는 112에 전화를 걸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 경찰이 출동했다.
최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헤어진 남자친구가 칼로 위협하다가 도망갔다고 진술했다. 경찰들이 급히 그를 찾아 나섰고 최 씨는 피하지 않고 식당에 남아있다가 변을 당했다.
최 씨는 그날따라 장사가 되지 않던 식당에 저녁 예약 손님이 있었고 최 씨는 준비를 위해서 식당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남자는 경찰이 떠나고 없는 틈을 타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방화까지 저질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