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곽시양, 주원에 경고+살해 예고 “운 좋지 않을 것”
입력 2020. 09.04. 22:23: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앨리스’에서 곽시양이 주원에게 경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박진겸(주원)과 몸싸움을 하는 유민혁(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겸은 도서관에서 윤태이(김희선)의 책을 읽고 있었다. 박진겸에게 찾아온 두 명의 요원들은 카드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박진겸은 “무슨 카드?”라고 모른 체를 했고 요원들은 “형사님이 갖고 계신 걸 알고 왔다”고 했다. 그러자 박진겸은 재킷의 안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내 들었고 또 다른 요원은 “그래 그거. 당신이 갖고 있으면 안 돼”라고 했지만 박진겸은 다시 카드를 안주머니에 숨긴 뒤 “가져가 봐”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어 박진겸과 요원들은 거센 몸싸움을 했다. 그때 갑자기 유민혁이 나타났고 박진겸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박진겸은 “네들 정체가 뭐냐”라고 물었지만 유민혁은 요원들에게 “타임카드부터 회수해라. 먼저 차에 가 있어라”고 지시했다.

그러곤 박진겸에 유민혁은 “아무래도 살려두면 안 되겠다”며 총을 빼 들었다. 유민혁은 박진겸에게 총을 쏘려고 했으나 박진겸과 몸싸움으로 번졌다. 박진겸은 피하면서 몸을 숨겼고 위기를 모면하면서 유민혁에게 공중에서 총을 쐈다. 하지만 박진겸은 유민혁의 총격으로 공중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이때 요원들이 다시 유민혁에게 찾아와 “총성 때문에 경찰들이 몰려오고 있다. 어서 몸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유민혁은 숨어 있는 박진겸에게 “우리를 찾을 생각 하지 마라. 항상 오늘처럼 운이 좋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앨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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