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관' 이혁 감독의 '연안부두'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입력 2020. 09.05. 00:1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독립영화관’ 영화 ‘연안부두’의 줄거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이혁 감독의 ‘연안부두’를 소개한다.

제6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수상작인 ‘연안부두’는 2018년에 제작됐으며 배우 이태경, 이혁, 김수영, 이은정, 정기선 등이 출연했다.

간병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예은’은 자신의 환자에게 먹일 전복을 사기 위해 연안부두로 간다. 연안부두에서 예은은 한 노숙인을 만나게 되고 노숙인은 예은에게 자신이 노숙인이 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게 된다. 노숙인과 헤어진 후 예은은 다시 일상을 살아가고 노숙인은 자신을 노숙인으로 만들게 된 원수를 찾아 덕적도 섬으로 들어간다.

이혁 감독은 ‘연안부두’ 연출의도에 대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주변을 맴도는 삶을 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늘 반복되는 삶의 일상 속에서 한정된 공간 속에서 그 주변을 맴도는 일상의 삶을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이 영화의 출발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한편 ‘독립영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전 00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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