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 화제작 '디 아워' 시즌 1·2, 오늘(5일)부터 TBS서 특별편성…줄거리는?
- 입력 2020. 09.05. 09:06: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벤 위쇼 주연의 BBC 화제작 '디 아워(The Hour)'가 오는 오늘(5일) 첫 방송된다.
TBS는 5일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 저널리즘을 다룬 드라마를 특별 편성한다. 오늘부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즌1, 2를 연속 방영한다.
'디 아워(The Hour)'는 1950년대 BBC 방송사 뉴스 보도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치열한 취재 경쟁과 암투를 그린 작품으로, 당대의 흥미롭고 파격적인 이슈들을 다루며 사회 이면의 냉혹한 정치 세계를 추적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50년대 특유의 분위기와 정서를 담아내기 위해 배경, 의상, 소품 하나하나까지 살린 디테일한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통해 이름을 알린 꽃미남 연기파 배우 벤 위쇼가 열정과 호기심이 넘치고 자신만만한 방송 기자 ‘프레디 라이언’을, '툼레이더', '한니발 라이징'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도미닉 웨스트가 뉴스 프로그램 ‘디 아워’의 앵커 자리를 꿰차며 프레디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 ‘헥터 매든’을 연기한다.
2011년 7월 영국에서 처음 방송할 당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영화 '철의 여인(The Iron Lady, 2011)'과 '쉐임(Shame, 2011)'의 시나리오를 쓴 유명 극본가 아비 모건이 시즌 1, 2의 극본을 썼다. 이 드라마로 아비 모건은 2012년 에미상에서 ‘TV 미니시리즈, 영화' 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고품격 영국 저널리즘 드라마 '디 아워(The Hour)'는 각 시즌별6부작으로 구성돼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 아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