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오마이걸·온앤오프, WM 첫 합동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 입력 2020. 09.05. 10:59: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 소속 아티스트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첫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WM은 지난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합동 콘서트 'Hello! WM ONTACT LIVE 2020'를 전세계 생중계 방송했다.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는 ‘명곡 제조기’다운 독보적인 음악과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오프닝 무대에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지난 2018년 연말 발매했던 WM의 첫 시즌송 ‘타이밍’을 공개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WM 소속 아티스트들의 따뜻하면서도 스위티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였다.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줍게 인사하듯 첫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B1A4는 히트곡 ‘이게 무슨 일이야’, ‘Sweet Girl', 'Lonly’, ‘Yesterday’, ‘별빛의 노래’ 등을 연이어 열창하며 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B1A4는 후배 걸그룹 오마이걸의 히트곡 ‘비밀정원’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편곡해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또한 산들은 최근 발매한 ‘생각집’ 시리즈 타이틀곡 ‘여름날 여름밤’ 무대를 꾸몄다. 파도치는 바다 소리가 산들의 보컬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온라인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지난 8월 28일 전역한 B1A4 멤버 신우가 무대에 처음으로 올라 오랫동안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오마이걸은 ‘살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