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오늘(5일) 결방, '다큐플렉스' 편성…코로나19 이후 미래?
- 입력 2020. 09.05. 14:48: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실화탐사대’가 오늘(5일) 결방돼 ‘다큐플렉스 스페셜’이 대체 편성된다.
MBC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화탐사대’ 방송은 ‘다큐플렉스 스폐셜’ 편성으로 인해 결방 예정이다.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실화탐사대’는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실화여서 더욱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다큐플렉스’는 'MBC스페셜'을 모태로 하는 새 다큐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정통 다큐멘터리에서 외연을 확장해 다양한 팩츄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다큐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포맷과 새로운 주제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공개된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다큐플렉스’는 다큐멘터리에 강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코로나19 이후 달라지는 미래를 전망했다. 다음 주 본방송에는 故설리와 故노회찬 의원에 대한 바이오그래피가 이어진다. 두 사람과 가까웠던 지인들의 인터뷰와 과거 방송들을 엮어, 우리 곁을 떠나간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에 주목한다.
한편 '다큐플렉스'는 오늘 오후 8시 50분과 9시 20분에 걸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