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대전 대동하늘공원, 자연속 마스크 벗는 소소한 행복"
입력 2020. 09.05. 19:06: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영철이 대전의 옛 도심 대동을 찾았다.

5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인생은 아름다워 - 대전광역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동 벽화마을을 찾은 김영철은 "벽화도 새로워지고 더 밝아진 것 같다"며 주위를 둘러봤다.

도심을 걷다 발견한 오래된 골목. 대전 최초의 산업 지역으로 지역의 경제를 이끌었던 원동의 철공소 골목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대전역이 들어서며 물자들이 몰린 탓에 자연스레 철강 산업이 발달한 원동. 한 때는 ‘대전의 미니공단’이라 불릴 만큼 많은 공장이 모여 있었지만, 대규모 공장들이 대덕구로 이전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은 철공소들만이 골목을 지키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던 김영철은 "한적한 곳에라 와서 마스크 벗는 게 굉장히 행복하다"라며 "소소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배우는 것 같다. 마스크가 있음으로서 우리를 지켜주지만 자연속에서 혼자 있을 때 마스크를 벗으면 자유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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